TOUR GIUD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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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탕폭포 ‘한국의 나이아가라’라고 불리는 폭포로 떨어져 내리는 물소리와 물보라를 보면 저절로 탄성이 튀어나올 정도다. 강전체가 폭포로 이뤄진 직탕폭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곳으로 폭포의 폭이 가장 크다. 폭포의 높이는 약3미터, 폭은 80미터정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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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부연폭포 신라의 왕자였던 궁예가 후고구려를 일으켜 태봉이라는 이름으로 철원으로 왔을 때 용이 이곳에서 승천하면서 바위가 가마모양으로 뚫렸다는 전설을 담고 있다.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 이 폭포는 기우제를 지내는 명소이기도 하다. 노귀탕, 가마탕으로 불리는 3단으로 된 바위 위를 뒤 틀려 쏟아지는 폭포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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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담계곡 순담계곡은 하천을 에워싼 협곡의 암벽이 기암괴석을 이루고 보기좋은 모래밭도 있어 한탄강 일대에서 경승이 빼어난 곳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. 조선 정조때 영의정 김관주가 관직에서 은퇴한 후 이곳에서 여생을 보내면서 20여평의 연못을 파고 제천의 의림지에서 순약초를 옮겨다 심고는 순담이라 불렀다고 한다. 그 뒤 조정에서 이 약초의 신기함을 인정하였다고 하며 지금도 봄철에서 단오까지 자생하는 약초로 알려져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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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석정 조선 명종 때 임꺽정이라는 문무를 겸비한 천인이 대적당을 조직하고 강 건너편에 석성을 쌓고 함경으로부터 조정에 상납되는 공물을 탈취하여 서민에게 분배해준 의적이 활동했던곳이다. 현재도 강 중앙에 위치한 20미터 높이의 거대한 기암봉에는 임꺽정이 은신하였다는 자연 석실이 남아있다. 강 중앙에 약 23미터 높이로 우뚝 솟은 고석바위와 유유히 흐르는 한탄강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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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터계곡 사냥한 산짐승의 뼈로 담장을 쌓았다는데서 연유한 것이며, 깊은 계곡에 흐르는 맑은 물은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정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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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저수지 여명 학저수지 일대에 서식하는 동식물 탐방과 주변 농촌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2013년 생태탐방로를 조성하게 되면서 4.5km 구간의 탐방로와 연결교량 1개소를 설치했다. 데크 및 돌망태, 전망정자, 안내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, 한여울길6코스로 조성하면서 관찰데크와 자연 길을 이은 탐방로를 따라 관광객들에겐 데크를 거닐며 여유로움을 느끼게 하고 사진작가들에겐 학저수지의 여명과 별일주를 담아내는 장소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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래프팅 계곡에서 고무보트로 급류를 타는 것으로 6~10명이 함께 고무보트를 타고 노를 저어 물살을 헤치며 바위 등 장애물을 피해가는 신종 레저 스포츠로 협동심을 배양시키는 단체레저로 적격이다. 우리나라는 강이 많고 산골짜기를 따라 흐르는 급류 지대가 많아, 코스만 개발하면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장소는 충분하다. 현재 개발된 장소로는 한탄강 상류 약13km, 조양강과 동강 약 65km, 내린천 약70km, 영월 서강 약 10km, 홍천강 약12km 이외에 진부령 계곡, 백담사 계곡 등 10여 곳이 넘으며, 계속하여 새로운 코스가 개발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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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지점프 수십 또는 수백 미터 높이에서 뛰어내려 추락의 아찔한 긴박감을 즐기는 스포츠, 고무로 만든 긴 줄의 한쪽 끝을 발목과 몸통에 묶고 한끝을 물체에 고정한 뒤 뛰어내린다. 번지게임이라고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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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탄강트래킹 꽁꽁 얼어붙은 한탄강의 물줄기를 따라 하류에서 상류로 거슬로 강위로 걸으면서 보는 협곡의 풍경은 신비롭기만 하다. 거센 물살에 막혀 다른 계절에 보지 못했던 한탄강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오직 겨울트래킹에서 찾을 수 있다